출판 후 마케팅의 중요성: 저자에서 마케터로
과거 첫 종이책 출간 당시, 마케팅을 출판사에만 의존했다가 초기 홍보 시기를 놓쳤던 뼈아픈 경험이 있습니다. 인지도가 높지 않은 창작자라면 스스로가 마케터가 되어야 한다는 사실을 이번에 다시금 절감했습니다.
쇼츠 영상과 랜딩 페이지 활용 전략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영상 편집 기술을 활용해 쇼츠와 릴스를 제작하여 시각적 유입을 이끌어냈습니다. 또한 광고를 통해 유입된 독자들이 책의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감마(Gamma)를 활용한 전용 랜딩 페이지를 구축했습니다. 이러한 적극적인 홍보 과정은 독자와의 신뢰를 형성하고 책의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핵심적인 가교 역할을 했습니다.
첫 독자 반응과 피드백의 가치
출간 후 도착한 독자들의 첫 리뷰는 창작자로서 매우 특별한 경험이었습니다. 독자들은 이야기의 따뜻한 메시지와 세심한 삽화에 긍정적인 평가를 보내주셨습니다.
피드백을 통한 객관적 자기 성찰
첫 리뷰의 긍정적인 흐름은 후속 리뷰에도 좋은 영향을 미쳤습니다. 명확한 타겟팅 덕분에 책의 가치를 알아봐 줄 독자들에게 작품이 도달할 수 있었고, 이는 창작자에게 큰 격려와 동기를 부여했습니다. 비록 지적이 없더라도 건설적인 비판을 수용할 마음의 준비를 갖추는 과정에서 창작자로서 한 단계 더 성숙해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다음 창작물을 위한 개선 방향
독자들의 피드백을 기반으로 향후 인스피아트가 나아갈 구체적인 기술적, 예술적 개선 방향을 설정했습니다.
기술적 개선: 현재의 PDF 형식을 넘어, 향후에는 TTS(Text-to-Speech) 기능을 지원하는 ePub 형식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더욱 편리하고 사용자 친화적인 독서 환경을 제공하고자 합니다.
이야기의 깊이 확장: 독자들의 몰입을 돕기 위해 기존 세계관에 추가 에피소드를 더하고 서사적 깊이를 보강할 예정입니다.
참여형 요소 확대: 독자들이 주인공의 입장이 되어 직접 활동할 수 있는 활동형 부록을 더욱 다양하게 추가하여 체험형 콘텐츠로서의 가치를 높이겠습니다.
창작자의 성찰: 소통이 만드는 예술
출간 이후의 과정은 단순히 책을 판매하는 행위를 넘어, 독자와의 소통을 통해 작품의 생명력을 연장하는 단계였습니다. 독자들이 작품의 메시지를 자신의 삶에 적용하는 모습을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창작의 고단함은 보람으로 바뀌었습니다.
인스피아트는 앞으로도 기술과 예술의 융합을 통해 독자들과 깊이 있게 교감하는 창작 여정을 계속해 나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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